뉴챔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앨범리뷰)New Champ-Me (Mutants excuse) 논란의 앨범. 난 이 앨범이 참 좋게 느껴졌다. 간만에 리뷰하고픈 앨범.. 1번 트랙 나의 신념 의도적인건지는 몰라도,딜리버리가 떨어진다고 느껴질 정도의 랩핑이었다.믹싱이 문제인가.. '난 연기 대신 가사를 바람에 태운 뒤 내 가사를 영구히 너와 내 가슴에 새기지' 2번 트랙 유감 바뀌어버린 스타일때문에 크게 와닿지 못할 수 있으나,스킬적으로 그는 분명 정점에 오른 래퍼 중 하나이다. 스타일 변화가 호불호의 이유라면 어느정도 공감을 하겠지만,결코 랩이 구리지는 않다는거다. '유감이지만 난 네 친구 아냐 bro 페이는 더치, 인생은 각자의 몫 기대서 기대만 하는 니 삶이 그래서 니 '기대'와 반대로 '대기'중이지 이 바보천치야' 사실 이러한 표현방식이 이제는 많이 나와있어서 그런지.. 예전같으면 탄성을 질.. 더보기 이전 1 다음